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 호평을 받으며 배우로 성공한 옹성우. 아틀리에 코롱의 공식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는 하퍼스 바자와 함께 분위기갑,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연말을 맞아 ‘옹성우의 홀리데이 투 두 리스트’라는 주제로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한정 기프팅과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소개한 이 영상은 옹성우의 세련된 ‘차도남’의 모습은 물론 백만불짜리 빅미소를 연달아 볼 수 있는 기회! 이번 영상의 관전 포인트는 옹성우의 ‘살인미소 7연타’와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그의 ‘시크매력’이다. 영상 중간중간에 나즈막하게 들려오는 그의 부드러운 목소리도 영상을 몰입하게 하는 데 한 몫 한다.
촬영 도중, 캐롤이 흘러나오자 리듬을 타며 즐거워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오가며 촬영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옹성우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영상은 바자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B4Wfd56nyDZ/?igshid=5injabuca5fc)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