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ASTRO)가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발휘했다.
지난 10일 오후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 문빈&산하의 단독 팬콘 ‘DIFFUSION’(디퓨전)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오는 3월 18일과 19일 전 회차의 전석이 매진됐다.
‘DIFFUSION’은 문빈&산하가 지난 2020년 9월 유닛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팬콘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뜨거운 ‘티켓 전쟁’이 예고됐다. 문빈&산하는 티켓 예매 단계에서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재차 확인시켰다.
문빈&산하는 ‘DIFFUSION’을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꽉 채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특히 ‘DIFFUSION’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문빈&산하의 뜻깊은 소통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팬들의 설렘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활동마다 독보적인 보컬, 비주얼, 퍼포먼스를 보여준 문빈&산하의 매력이 이번 ‘DIFFUSION’에서 어떤 무대로 펼쳐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문빈&산하의 ‘DIFFUSION’은 오는 3월 18일 오후 6시, 19일 오후 4시에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어 문빈&산하는 오는 3월 25일 마닐라를 시작으로 방콕, 마카오, 타이베이, 자카르타, 도쿄, 오사카 등 총 7개국 8개 도시에서 ‘DIFFUSION’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