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Fan ta dah!’ 배우 박해인, 청량미 넘치는 미소로 무한 매력 발산!

배우 박해인의 청량한 미소가 돋보이는 판타지오 웹매거진 ‘Fan ta dah!’ Vol.4호가 공개됐다.

 

웹매거진 ‘Fan ta dah!’(이하 ‘판타다!’)는 (주)판타지오의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로 소속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의 속 깊은 이야기들과 다채로운 이미지들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박해인은 지난번 공개된 ‘판타다’ 2호를 본 소감을 묻자 “현장에서 찍었던 사진을 나중에 보니까 살짝 민망해서 SNS에 늦게 올렸는데, 친구들이 궁금해하면서 연락을 많이 해왔어요”라며 인터뷰의 시작을 알렸다.

 

항상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박해인은 ‘배우는 계속 도전을 하는 직업인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매번 다른 사람이 되는 건 어렵지만, 그런 모습들이 ‘나’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고, 잘 융합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라며 “그래서 궁금한 부분들은 계속 물어가면서 새로운 걸 발견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진지한 마인드를 내비쳤다.

 

이어 박해인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나, 역할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억양도 단어도 달라서 어렵다고 하는데, 장르가 주는 절절함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사실, 계속해서 배워가는 게 배우라고 생각해요. 몸 쓰고 악기를 다루거나 액션 등을 하면서 무언가를 배워갈 수 있는 거라면 어떤 작품이라도 도전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해인은 이번 ‘판타다!’ Vol.4호를 통해 싱그럽고 청량함이 돋보이는 미소와 장난기가 담긴 모습, 보기만 해도 향기가 날 것 같은 꽃미모까지 새로운 면면들을 발산하며 앞으로의 무한한 변신을 기대케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생각은 흘러가기 마련인데, 지금의 내가 이런 생각을 했다는 걸 인터뷰를 통해 기록해 놓을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은 것 같다. 다음에 또 하고 싶어요!”라며 아쉬움을 보였다.

 

한편, 박해인은 차기작 준비 중에 있으며, 지금까지 와는 또 다른 매력이 담긴 웹매거진 ‘Fan ta dah!’인터뷰 전문은 판타지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콘셉트가 생생히 담긴 ‘비하인드 필름’은 오는 28일(금) 오후 6시 네이버 TV와 유튜브 채널, 공식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