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9월,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을 견뎌내고 찾아온 계절이라 그럴까요? 온몸을 휘감는 바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이 계절, 가을이 마냥 좋습니다. 가을의 청취와 낭만을 한껏 느끼기에 꼭 필요한 게 있습니다. 사랑하는 음악과 사람.
앨작가의 제주도 '필름by 앨리스'
그녀가 궁금해?! -권나라 '단토크'
한눈에 보는 판타지오 뮤직 '뉴스피드'
mac
iOS
PC
Android
요즘 근황부터 나라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그리고 헬로비너스 멤버들의 '친.판.사' 모니터링 반응까지!#단토크 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