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얼루어> 7월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이 <얼루어>와는 첫 만남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촬영지를 찾은 옹성우는 그간 매거진 화보로는 잘 보이지 않았던 청량하고 익살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얼루어> 화보는 프리메라와 함께 한 것이다. 옹성우가 선택한 프리메라의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은 강력한 피부 진정과 보습 효과를 지닌 제품으로, 산뜻한 젤 제형이라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피부 관리에 제격이다.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인간 선인장’이라는 별명을 가진 옹성우도 이 크림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2019년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으로 연기자 데뷔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다채로운 매력의 캐릭터 ‘이수’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정가네 목장>, 카카오TV 오리지널 <커피 한잔 할까요?>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또 다른 변신을 기대케 한다.
한편, 옹성우의 청량한 매력을 가득 담은 이번 화보와 비하인드 영상은 <얼루어 코리아> 7월호와 웹사이트(www.allurekorea.com) 및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얼루어 코리아 www.allu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