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진진&라키(ASTRO), GQ와 함께 한 2월 호 화보 공개! 놀 줄 아는 펑키 듀오 매력에 ‘시선 집중’

진진&라키(ASTRO)의 펑키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진진&라키는 패션 매거진 ‘GQ’ 2월 호를 통해 둘만의 유쾌함과 힙함을 한껏 녹여낸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 진진&라키는 다채로운 컬러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서로에게 기댄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로 찰떡 호흡을 그려낸 유닛 컷부터,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드러낸 개인 컷을 통해 둘만의 펑키한 무드를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이번 화보를 위해 다양한 소품을 직접 준비하고 구상하는 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화보 인터뷰에서는 진진&라키의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앨범의 포인트는 ‘모두가 좋아할 수 있는 음악’”, “우리가 신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야 보는 사람도 재밌을 테니까”라는 기획 의도를 직접 밝히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진진&라키는 지난 17일 미니 1집 ‘Restore’를 발매하고 유닛으로서 두 번째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번 앨범에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두 사람만의 유쾌함을 담아,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 국내외 수많은 리스너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치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가 매력적인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 는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가 더해진 펑키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진진&라키의 독보적 매력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 체조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는 포인트 안무인 ‘돌진체조’ 구간은 SNS 챌린지로도 이어지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판타지오 소속 진진&라키는 음악 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두 사람의 매력이 가득 담긴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GQ’ 2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출처=패션 매거진 G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