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기찬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이미지가 담긴 판타지오 웹매거진 ‘Fan ta dah!’가 공개됐다.
웹매거진 ‘Fan ta dah!’(이하 ‘판타다!’)는 (주)판타지오의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자체 콘텐츠로 소속 ‘뉴웨이브’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새로운 이미지들을 정기적으로 보여줘 대중들에게 새로운 매력과 재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배우 한기찬은 ‘판타다!’ 인터뷰 중 ‘배우’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처음 시작은 ‘반항심’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을 갖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연기 그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하며 진솔한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배우로 성장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언어의 장벽이 없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고 답하며, 배우 한기찬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차별점에 대해서는 “캐릭터 몰입도와 열정인 것 같아요. 작품과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이 가능하다는 부분이 저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어요”라며 작품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진지한 태도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기찬은 “마지막 목표를 정하기보다는 오래오래 배우로 살아가고 싶어요. 정해진 목표를 이뤘다고 끝나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전 꾸준히 제가 좋아하는 연기를 하면서 오래오래 배우로 살아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판타다!’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처음 공개된 ‘판타다!’에서 한기찬은 청량함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니트를 착용하고 깨끗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올블랙 슈트에 시크한 헤어스타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웹매거진 ‘판타다!’에서는 더 다양한 이야기와 사진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기찬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더 많은 ‘Fan ta dah!’ 인터뷰는 판타지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로 알아보는 인터뷰 영상 콘텐츠 ‘판타고리’는 오는 26일(금) 오후 6시 판타지오 네이버 TV와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판타지오]